원장님 안녕하세요
초겨울 귀에 소리가 나서 진료를 다녔던 환자입니다.
이명이 뭔지 병명도 원인도 모르고 막막할 때
세종경희한의원을 찾은건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비인후과를 가야하나 과연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할까 의심이 많았는데
장거리 진료의 불편함도 잊을 정도로
불면증도 많이 좋아지고 이명으로 인한 합병증 증세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즘 날이 추워 진료를 게을리하고 있지만
그래도 전 보다 상태가 좋아져서 긴장이 풀린 덕이겠죠?? ^^
점차 좋아지고 있으니 또 꾸준히 치료하러 방문하겠습니다.
친절한 간호사님들께도 감사한 맘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